주식회사 대현(대표이사 윤재필) 인천 사업장이 지난 4월 27일자로 ‘무재해 1000일’ 목표를 달성하며 안전한 일터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. 이에 윤재필 대표이사는 5월 12일 월례회 시간에 무재해 1000일 달성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하면서 전 직원에게 소정의 축하금을 지급하며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.
지난 2020년 8월 1일부터 이어온 무재해 목표는 300일, 500일, 700일 달성에 이어 1000일의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이러한 성과는 평소 전 임직원의 체계적인 안전 활동과 높은 안전의식 등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정기적인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.
인천 사업장은 평소 작업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 및 안전교육 실시는 물론 △10대 안전 철칙 준수 △안전 위험요인의 발굴 및 재해요인 사전 차단 △중대사고 유발요인 점검 강화 △노후 설비교체 등 과감한 설비 투자로 설비변경 관리 등 선제적 안전향상활동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.
특히 지난 2월에 실시한 ‘생산성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 슬로건’ 공모를 계기로 인천 사업장의 이러한 모범적인 무사고, 무재해 활동을 전 계열사의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안전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동료 상호간에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사고, 무재해 운동에 참여하여 전 사업장의 지속적인 무재해 목표 달성의 원동력으로 이어가기로 다짐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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